한·중 청소년 e스포츠 발전 위해 IEF와 태양엔씨케이 MOU 체결

147
이에 앞서 IEF와 중국 후난성도 MOU 체결

이광재 회장이 우란 후난성 부서기에게 IEF 기를 전달하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장필선 태양엔씨케이 대표, 나일석 태양엔씨케이 회장, 우란 후난성 부서기, 최우향 태양엔씨케이 부회장)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하 ‘IEF’)은 지난 5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316)에서 중국 후난성과 MOU를 맺은데 이어 태양엔씨케이(회장 나일석)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 이광재 IEF 회장과 나일석 태양엔씨케이 회장최우향 성균관 부관장(태양엔씨케이 부회장, IEF 집행위원), 이원욱·심가준·윤준호 국회의원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중국 측 후난성 위원회 우란 부서기를 비롯한 후난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03년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의 공동성명과 2004년 양국 정부 간 협의에 기반해 출범한 IEF(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는 IEF(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대회를 국제적 행사로 육성해 청소년간의 문화교류와 e스포츠 산업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2006년 7월 31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IEF는 2005년부터 e스포츠를 통한 세계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와 e스포츠 산업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한국과 중국 정부의 공식 후원 아래 매년 양국을 오가며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5회째 대회를 맞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2019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보다 더 큰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 중국 공청단 중앙과 후난성 정부에서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하여 세계적인 행사로 치를 예정이다.

2019 IEF 후난 국제대회에서는 e스포츠 외 캐릭터공모전, e스포츠 국제포럼 등이 부대행사로 열리게 되며, 특히 개·폐막식에서는 한국의 K-POP 공연이 열리게 된다모든 행사는 후난TV 중국청년망 등 약 20여 개의 매체가 참여해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국제대회로 치르게 된다.

이날 IEF와 중국 후난성 간의 MOU 체결식에서는 MOU 체결경과보고대회기 전달식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이광재 IEF 회장은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점점 이동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이다후난성이라는 역사 깊은 곳과 한국 IEF가 함께 해 위대한 인류의 새로운 문화와 문명정신이 시작하는 길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란 부서기는 한국과 후난성은 인연이 깊다. IEF는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나아가 세계 청소년들의 우정을 융합하는 좋은 행사이자 청소년 교류의 플랫폼이다. IEF가 후난성과 오랜 시간 제휴를 이어가길 바란다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IEF와 인바운드 플랫폼 개발업체인 태양엔씨케이의 MOU 체결식이 열렸다양사는 ‘IEF 2019 국제 e스포츠 페스티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맺고태양엔씨케이는 자사가 운영하는 외국 관광단에게 제공하는 모든 물품에 IEF 로고를 삽입해 사용하고 IEF 행사의 개막식에 참석시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협조키로 했다.

나일석 회장은 ·중 간의 가교 역할에 IEF와 태양엔씨케이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스포츠는 신한류이며, 한국의 새로운 자산이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팬들의 관광코스가 되고 있다특히 영화 아바타의 촬영무대로 잘 알려진 후난성을 배경으로 e스포츠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모든 인류가 새로운 문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양엔씨케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현재 신세계, HDC, 롯데신라 등 대형 면세점과 인바운드 플랫폼 계약을 체결해 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며지난해 15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 콘텐츠 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http://www.cfnews.kr/coding/news.aspx/1/1/2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