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소년 교류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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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 교류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열린다

국제교류연맹과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스포츠를 통해 세계 청소년 감의 문화교류와 e스포츠 산업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한중 청소년 교류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IEF)’이 열린다.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IEF)’은 한국과 정부의 공식 후원 아래 매년 청소년들이 양국을 오가며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이번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IEF)’은 11월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19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보다 더 큰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 중국 공청단 중앙과 후난성 정부에서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해 세계적인 행사로 치러진다.

또 페스티벌에서는 e스포츠 외에도 캐릭터공모전, e스포츠 국제포럼 등이 펼쳐지며 개막과 폐막식 현장에서는 케이팝 공연도 마련된다. 또 모든 행사는 후난TV, 중국청년망 등 약 20여개 매체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이광재 IEF 회장은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점점 이동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이다. 후난성이라는 역사 깊은 곳과 한국 IEF가 함께 해 위대한 인류의 새로운 문화와 문명, 정신이 시작하는 길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장필선 태양엔씨케이 대표, 나일석 태양엔씨케이 회장, 우란 후난성 부서기, 최우향 태양엔씨케이 부회장

이와 관련 국제교류연맹(공동회장 남경필, 이광재, 이하 IEF 조직위원회)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중국 후난성과 MOU를 맺은 후 인바운스 플랫폼 개발업체인 태양엔씨케이(회장 나일석)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양사는 양사는 ‘IEF 2019 국제 e스포츠 페스티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태양엔씨케이는 자사가 운영하는 외국 관광단에게 제공하는 모든 물품에 IEF 로고를 삽입해 사용하고 IEF 행사의 개막식에 참석시켜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협조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 이광재 IEF 회장과 나일석 태양엔씨케이 회장, 최우향 성균관 부관장(태양엔씨케이 부회장, IEF 집행위원), 이원욱·심가준·윤준호 국회의원,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중국 측 후난성 위원회 우란 부서기를 비롯한 후난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재 회장이 우란 후난성 부서기에게 IEF 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태양엔씨케이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현재 신세계, HDC, 롯데, 신라 등 대형 면세점과 인바운드 플랫폼 계약을 체결해 연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제15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매경미디어그룹회장상 콘텐츠 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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